곶감건조기

주홍빛 물결..곶감 만들기 한창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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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MBC NEWS 작성일19-11-06 00:0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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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6:14:17 작성자 : 성낙위

◀ANC▶
요즘 상주에서는 감을 깎고 말리는
곶감 만들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집집마다 주홍색의 감타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곶감 마을을
성낙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상주시 연원동 곶감 마을입니다.

감을 깎는 작업장에는
갓 따온 상주 '둥시'감이 쉴새 없이 들어오고
들어온 감을 깎는 손길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작업자는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
익숙한 듯 기계로 껍질을 벗겨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INT▶김미자 곶감 생산 농가
"(힘은 들지만) 이왕이면 (감) 모양이 예뻐서 모양이 예뻐야 하니까 잘 깎으려고 합니다."

정성스레 다듬어진 감은
햇살과 바람이 잘 드는 감타래에 줄줄이 달려,

앞으로 두 달 이상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맛깔스러운 곶감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곶감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상주 둥시 곶감은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높아
최고의 품질로 꼽힙니다.

특히 곶감 만들기에 최적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는 어느 해보다 품질 좋은 곶감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이재훈 회장 -상주곶감발전연합회-
"(요즘) 아침에는 최저기온 5도까지 내려가고
낮 기온은 15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충분한
홍시가 되고 아주 좋은 당도 높은 곶감이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 둥시 수확량이 지난해와 비슷해
곶감도 평년작 이상이 예상됩니다.

상주지역에선 3천 8백여 농가가
만여 톤의 곶감을 생산해
매년 3천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영상취재 차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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