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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똥강아지 조회 13회 작성일 2020-11-26 23:09: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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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무노조 경영 깨졌다...삼성전자 노조 출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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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식 인가를 받아 오늘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노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50년 무노조 경영'이라는 삼성의 일그러진 신화가 오늘로 깨진 셈인데, 여전히 저조한 노조 참여율, 경영진의 협조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눈에 흙이 들어와도 노조는 안된다."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말은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마저 무력화했습니다.

1977년 제일제당 노조 와해를 시작으로, 감시와 미행, 인사 불이익 등 숱한 인권 침해가 '글로벌 기업' 삼성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의 출범과 함께, 이제 삼성의 '50년 무노조 경영'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노조 3곳이 설립 인가를 받았지만, 가입자가 10여 명에 불과하고 활동도 거의 없어 유명무실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설립된 네 번째 노조는 현재 4백여 명 규모로, 조합원 백만 명의 상급단체 지원을 받는 사실상의 첫 '삼성 노조'입니다.

[김주영 / 한국노총 위원장 : 한국 사회에 무노조 경영이나 반노조 경영이 설 자리가 없다는 걸 의미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 문화의 정착이 시작되는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10만 명 규모의 삼성전자 임직원 가운데, 4백 명에 불과한 조합원을 만 명까지 늘리는 게 1차 목표입니다.

50년 동안 정상적 노조 활동이 없었던 사업장에서, 회사의 일방적 지시가 아닌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진윤석 /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 ; 우리 노동자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쟁취하는 것이지, 결코 회사가 시혜를 베풀 듯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사업장과 연대해, 노동계 현안에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도 삼성전자 노조의 외연 확대에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아직 삼성전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기존의 노사 관계와 경영 전략에 변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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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실무 11. 노동조합 설립시 기업의 대응

보통 기업에서 처음 노조가 생기면 비정상적인 대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연히 있을 것이 생긴거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게 어떨까하구요......
처음 노조가 설립되었을 때 고민해야 할 문제들을 정리했습니다.

삼성이 ‘창조’ 출신 직접 채용…“노조와해 도와라” / KBS뉴스(News)

삼성전자가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공작을 돕기 위해 자사의 노무 담당 직원을 보낸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직원들 중엔 노조 파괴에 관여한 것으로 유명한 노무법인 '창조컨설팅' 출신도 2명이 포함됐습니다.
홍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자서비스는 2013년 협력사에 노동조합이 생기자, '노조대응TF'라는 걸 만듭니다.
검찰은 이 TF가 노조 와해 전략을 세우고 실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취재 결과 이 TF에 삼성전자서비스의 모회사인 삼성전자 직원들이 파견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가 자회사의 노조 와해 공작에 개입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겁니다.
취재팀이 확인한 직원만 5명.
변호사 한 명과 노무사 한 명, 그리고 인사팀과 협력사 관리 부서 직원 3명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변호사는 이듬해 삼성전자서비스로 소속을 바꿨고, 나머지는 현재도 삼성전자 소속입니다.
특히 변호사와 노무사는 '노조파괴 자문' 논란 속에 설립 인가가 취소된 노무법인 '창조컨설팅' 출신이었습니다.
['노조 대응 TF' 전 관계자/음성변조 :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이해 좀 해주십시오."]
검찰은 최근 이들 5명을 불러 당시 파견 업무를 지시한 윗선이 누구인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검찰은 삼성전자에서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CCTV를 이용해 노조원을 감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실제 CCTV 영상 자료가 조합원 인사에 반영됐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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